얼마전부터 코일사의 작품이 나를 포함한 리플러들에게 널리 회자되면서 가입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. 물론 나도 그 분위기에 편승했고.
코일사의 취지와 비전은 탁월하다.
중간매개자 없이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사실상 직거래.
지적재산권개념이 강화되는 분위기를 보면 코일사의 비전은 밝아보인다.
다만 아직은 코일러들 블로그의 컨텐츠도 미비하고 또 셀프기부형태로 돌아가는것이 대부분이라 코일사가 언제까지 이런상황을 두고 볼 것인지 궁금한 실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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